go.kr로 끝나는 주소
정부 부처와 그 소속 기관이 쓰는 주소입니다. 복지로(bokjiro.go.kr), 병무청(mma.go.kr), 고용24(work24.go.kr)가 이 모양을 씁니다.
다만 go.kr 앞에 붙은 이름까지 함께 읽어야 합니다. 기관 이름과 맞지 않는 낯선 단어가 앞에 붙어 있다면 바로 누르지 말고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들어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이트 이름은 아는데 주소창에 무엇을 넣어야 할지 망설여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공공기관 사이트는 이름과 도메인이 달라서 헷갈리고, 구독 서비스는 계정 화면과 고객센터 주소가 첫 화면과 따로 있어서 찾기 어렵습니다. 스포츠 경기는 리그마다 중계하는 곳이 달라서 어느 앱을 열어야 하는지부터 막힙니다.
주소컴은 이런 질문에 서비스별 글 한 편으로 답합니다. 글을 열면 서비스의 기본 정보가 여섯 줄짜리 목록으로 먼저 나오고, 그 아래 한 줄이 공식 첫 화면으로 곧장 이어집니다. 본문에서는 그 주소로 들어간 뒤 어떤 메뉴를 거쳐야 원하는 화면에 닿는지 순서대로 적습니다.
검색창에 서비스 이름을 넣으면 맨 위에 광고가 먼저 나오고, 비슷한 이름의 대행 사이트나 안내 블로그가 공식 사이트보다 앞에 서기도 합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면 그중 어느 것이 진짜인지 따져 보느라 시간이 걸립니다. 주소컴 글의 공식 링크는 그 따지는 과정을 한 번에 줄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러 분야의 사이트를 한 화면에서 훑어보고 싶다면 주소모음 사이트를 곁에 열어 두고 함께 견주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느 게시판을 열지는 지금 하려는 일로 정하면 됩니다. 민원과 증명서처럼 공공 업무를 보러 가는 사람은 주소모아, 이미 쓰는 서비스의 로그인·해지·고객센터 화면을 찾는 사람은 링크모아, 경기를 정식으로 보고 싶은 사람은 무료중계 게시판부터 열면 됩니다.
서비스마다 글은 하나뿐입니다. 어느 게시판에 실릴지는 그 서비스를 찾는 이유로 정했기 때문에, 내가 왜 그 사이트에 가려는지만 떠올리면 열어 볼 게시판이 바로 정해집니다.
복지 급여, 연금, 청약, 병역처럼 공공 업무를 보러 가는 사이트를 모았습니다. 워크넷처럼 다른 사이트에 합쳐진 곳은 지금 들어가야 할 새 주소를 함께 알려 줍니다.
영상·음악 구독과 위키, 중고거래 서비스에서 첫 화면 말고 따로 찾아야 하는 화면들, 이를테면 결제 관리나 TV 연결, 상담 창구의 주소를 모았습니다.
보고 싶은 경기가 어느 정식 서비스에 걸려 있는지, 돈을 내지 않고 볼 수 있는지부터 답합니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처럼 리그마다 갈리는 해외축구중계도 비교했습니다.
공공기관 사이트는 한 번 들어가면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증명서 한 장을 떼거나 신청 결과를 확인하고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다음에 다시 찾을 때는 주소도 메뉴 위치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주소모아 글은 그때 바로 펼쳐 볼 수 있도록 들어가는 주소와 거쳐 가는 메뉴를 짧은 순서로 정리합니다.
공공 사이트는 대표 홈페이지와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 화면이 나뉜 곳이 많습니다. 병무청은 소개와 공지를 싣는 누리집과 민원을 넣는 병무민원포털 주소가 따로 있고, 국민연금공단은 첫 화면에서 개인과 사업장 같은 갈래를 먼저 고르게 합니다. 글에는 이런 갈림길에서 어느 쪽을 눌러야 하는지를 함께 적었습니다.
로그인 방법도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간편인증으로 끝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청약홈처럼 업무에 따라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만 받는 화면이 있습니다. 인증서를 준비해야 하는지 미리 알면 신청 마감 직전에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휴대폰으로 들어가는 길도 함께 적었습니다. 같은 주소를 휴대폰에서 열면 모바일 화면으로 바뀌는 곳이 있고, 따로 만든 앱에서만 쓸 수 있는 메뉴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앱을 받을 때는 글에 적힌 개발자 이름과 같은지 먼저 보세요. 자주 가는 공공 사이트가 여러 곳이라면 주소를 분야별로 묶어 둔 주소모아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함께 넣어 두면 다음 방문이 빨라집니다.
복지로는 컴퓨터용 화면과 휴대폰용 화면(m.bokjiro.go.kr)을 따로 운영합니다.
첫 화면 큰 메뉴가 어떻게 나뉘는지, 인증 방법에 따라 로그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난번에 낸 신청의 결과를 어디서 다시 보는지를 다룹니다. 비슷한 이름의 다른 누리집과 구별하는 법도 담았습니다.
국민연금공단 누리집은 첫 화면에서 들어갈 문을 먼저 고르게 되어 있어, 그 갈림길에서 개인 민원 쪽으로 가는 방법부터 설명합니다.
노후에 받을 연금액을 미리 계산해 보는 메뉴의 위치, 공식 앱을 고를 때 볼 개발자 이름, 가까운 지사와 상담 전화 1355도 한 글에 담았습니다.
청약 접수가 몰리는 날 첫 화면 앞에 대기 순서가 뜨는 이유부터 설명합니다.
신청하는 메뉴와 내 자격을 미리 따져 보는 메뉴가 어떻게 나뉘는지, 업무마다 받는 인증서, 발표일에 결과를 여는 길을 정리했습니다.
병무청은 소식을 싣는 누리집과 신청을 받는 병무민원포털이 서로 다른 주소를 씁니다. 두 화면을 오가는 길부터 설명합니다.
병적증명서 메뉴를 찾아가는 순서, 인증 프로그램이 말썽일 때 살펴볼 곳, 병무청 앱과 e-병무지갑의 쓰임을 함께 담았습니다.
옛 주소 www.work.go.kr이 지금은 고용24(www.work24.go.kr)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룹니다.
일자리 검색과 이력서 관리, 직업심리검사를 이제 어디서 쓰는지, 옛 주소를 컴퓨터와 휴대폰에서 열면 무엇이 다르게 뜨는지를 담았습니다.
공공 사이트라고 해서 모두 같은 모양의 주소를 쓰지는 않습니다. 주소 끝부분은 그 사이트를 어떤 기관이 운영하는지 알려 주는 단서라서, 처음 보는 주소를 만났을 때 맨 오른쪽부터 읽어 보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아래 네 가지는 주소모아 게시판의 글에 실제로 나오는 주소 모양입니다. 모양마다 어떤 기관이 쓰는지, 무엇을 함께 살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정부 부처와 그 소속 기관이 쓰는 주소입니다. 복지로(bokjiro.go.kr), 병무청(mma.go.kr), 고용24(work24.go.kr)가 이 모양을 씁니다.
다만 go.kr 앞에 붙은 이름까지 함께 읽어야 합니다. 기관 이름과 맞지 않는 낯선 단어가 앞에 붙어 있다면 바로 누르지 말고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들어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단이나 비영리 기관이 주로 쓰는 주소입니다. 국민연금공단의 nps.or.kr이 대표적입니다.
정부 사이트는 모두 go.kr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or.kr 주소를 가짜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기관마다 쓰는 주소가 정해져 있으므로 글에 적힌 공식 도메인과 그대로 견주어 보세요.
아파트 청약을 받는 청약홈은 공공기관이 맡고 있으면서도 끝부분이 co.kr인 applyhome.co.kr을 씁니다. 끝부분만 보고 민간 사이트라고 단정하면 오히려 진짜 청약 사이트를 피하게 됩니다.
이런 예외 때문에 주소컴 글은 도메인 옆에 운영 기관 이름을 함께 적습니다. 주소와 운영 기관이 모두 맞을 때 공식 사이트로 보면 됩니다.
병무민원포털의 mwpt.mma.go.kr처럼 기관 도메인 앞에 업무용 이름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끝부분 mma.go.kr이 그대로라면 같은 기관의 다른 화면입니다.
반대로 기관 이름이 앞쪽에 있고 끝부분이 전혀 다른 주소라면 기관이 운영하는 화면이 아닙니다. 주소는 늘 오른쪽 끝에서 왼쪽으로 읽는다고 기억해 두면 됩니다.
공공 사이트에 들어가면 로그인 화면에 여러 수단이 한꺼번에 나옵니다. 어느 것을 골라도 되는 화면이 있는가 하면, 업무에 따라 쓸 수 있는 수단이 정해진 화면도 있습니다. 미리 기준을 알아 두면 로그인 단계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습니다.
아래는 주소모아 글에 나오는 로그인 수단을 쓰임에 따라 나눈 것입니다. 기관마다 받는 수단이 조금씩 다르므로, 정확한 목록은 각 글의 로그인 부분을 함께 보세요.
휴대폰에 깔린 메신저나 금융 앱, 통신사 인증 앱으로 본인 확인을 마치는 방식입니다. 인증서 파일을 옮길 필요가 없어서 조회와 간단한 신청에 가장 많이 씁니다.
인증 요청을 누른 뒤 휴대폰 앱에서 승인해야 끝나므로, 컴퓨터로 로그인할 때도 휴대폰을 곁에 두어야 합니다.
예전 공인인증서를 이어받은 인증서로, 컴퓨터나 휴대폰에 파일로 저장해 씁니다. 청약홈처럼 일부 업무에서는 이 인증서나 금융인증서만 받기도 합니다.
증권용 인증서처럼 쓰임이 정해진 인증서는 공공 사이트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으니, 글에 적힌 인증서 종류를 먼저 확인하세요.
은행에서 발급받아 클라우드에 보관하는 인증서입니다. 파일을 옮기지 않아도 여러 기기에서 비밀번호만으로 쓸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만 받는 줄 알았던 화면에서 금융인증서를 함께 받는 경우도 많으니 로그인 화면의 안내를 끝까지 읽어 보세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들어가는 방식은 조회 중심의 메뉴에서 주로 씁니다. 개인정보가 오가는 신청 단계에서는 다시 인증을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고용24처럼 아이디 로그인을 휴대폰에서만 받는 경우도 있어서, 같은 사이트라도 컴퓨터와 휴대폰의 로그인 화면 구성이 다릅니다.
공공 사이트에서 가장 자주 다시 찾는 화면은 처음 신청하는 화면이 아니라 결과를 확인하는 화면입니다. 신청을 마친 뒤 며칠이 지나 처리 상태를 보려고 들어가면, 어느 메뉴에 결과가 모여 있는지 몰라 첫 화면을 한참 둘러보게 됩니다.
아래 네 가지는 주소모아 글에서 결과 확인 메뉴를 따로 짚어 둔 경우입니다. 결과 화면은 대부분 로그인해야 열리므로, 신청할 때 썼던 인증 수단을 그대로 준비해 두면 됩니다.
복지로에서 낸 신청은 처리 상태와 실제로 들어온 급여를 나눠서 보여 줍니다. 신청이 접수됐는지 궁금할 때와 돈이 들어왔는지 궁금할 때 여는 화면이 다릅니다.
두 화면 모두 로그인 뒤에 열리고, 같은 메뉴 안에 이웃해 있어서 한 번 찾아 두면 다음부터는 금방 갑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금까지 낸 보험료 기록과 앞으로 받을 연금 예상액을 개인 민원 화면에서 보여 줍니다.
회사를 옮긴 뒤 가입 기록이 제대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때도 같은 화면을 씁니다. 기록이 이상하면 상담 전화 1355로 물어보면 됩니다.
청약홈은 발표일에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메뉴를 따로 둡니다. 발표 시각에는 접속이 몰려 대기 화면이 길어지므로 조금 시간을 두고 들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당첨 결과는 신청할 때 쓴 인증서로 로그인해야 볼 수 있습니다.
병적증명서처럼 병역 사항을 증명하는 서류는 병무민원포털에서 신청합니다. 누리집 첫 화면에는 이 메뉴가 없고, 민원포털로 넘어가야 신청 화면이 나옵니다.
휴대폰에 증명서를 보관하고 싶다면 e-병무지갑 앱을 함께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는 첫 화면만 알면 될 것 같지만, 막상 필요한 순간에는 다른 화면을 찾게 됩니다. 결제 카드를 바꾸거나 멤버십을 낮추려면 계정 페이지가 필요하고, 거실 TV에 로그인하려면 코드를 넣는 주소가 필요합니다. 링크모아 글은 이렇게 첫 화면 뒤에 숨어 있는 화면의 주소를 용도별로 모았습니다.
링크마다 무엇을 하는 화면인지, 들어가면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를 짧게 붙였습니다. 앱 안에서는 찾기 어려운 메뉴도 웹 주소로 바로 열 수 있어서, 휴대폰 화면에서 헤매던 일을 컴퓨터에서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첫 화면 주소를 한 장에 정리한 링크모음 페이지와 함께 쓰면 더 편합니다.
나무위키와 당근처럼 구독 서비스가 아닌 곳도 링크모아에 있습니다. 문서의 바뀐 내용을 확인하는 화면, 웹에서 채팅을 이어 가는 주소처럼 자주 쓰지만 잘 모르는 링크를 정리했습니다.
고객센터 링크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전화번호와 상담 시간, 채팅이나 이메일 창구가 서비스마다 다르게 열려 있어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로 연락할지 글 마지막 질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www.netflix.com의 로그인과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 페이지와 멤버십 관리 링크를 모았습니다.
TV에서 코드로 로그인하는 주소와 순서, 추가 회원 기능, 해지와 일시정지의 차이도 정리했습니다.
디즈니플러스를 한국어 화면으로 여는 길과 계정 하나로 여러 디즈니 서비스를 쓰는 로그인 방식, TV에 뜬 여덟 자리 숫자로 로그인하는 법을 다룹니다.
지원 기기, 계정 페이지의 기기 관리 메뉴, 단독 멤버십과 번들 멤버십의 차이도 담았습니다.
www.melon.com 웹사이트와 Windows·Mac 플레이어가 하는 일을 나눠 설명합니다.
멜론차트 순위를 읽는 법, 카카오계정과 멜론아이디 로그인, 이용권 종류와 해지 순서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namu.wiki에서 문서를 검색하고 동음이의어 문서를 고르는 법을 다룹니다.
문서가 언제 어떻게 고쳐졌는지 기록을 따라가는 화면, 방금 바뀐 문서를 모아 보는 목록,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문서를 읽을 때 살필 점도 담았습니다.
당근마켓이 당근으로 이름을 바꾼 뒤의 공식 주소 www.daangn.com과 웹 채팅, 알바·부동산 서비스 주소를 모았습니다.
거래 상대가 계좌 입금을 요구할 때 진짜 당근 계좌인지 가려내는 기준, 고객센터와 운영 규칙을 찾는 곳도 정리했습니다.
영상이나 음악 구독을 여러 개 쓰다 보면 어느 서비스에 어떤 카드가 걸려 있는지, 어떤 기기에 로그인해 두었는지 흐려집니다. 계정을 한 번 정리할 때 서비스마다 비슷하게 갖춰 둔 화면이 있어서, 그 위치만 알면 정리가 금방 끝납니다.
아래 네 가지는 링크모아 글에서 서비스마다 따로 찾아 둔 화면입니다. 이름은 조금씩 달라도 하는 일은 같으므로, 한 서비스에서 익힌 순서를 다른 서비스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 주소를 종류별로 모은 링크모아 목록을 옆에 두면 계정 정리를 한 자리에서 마칠 수 있습니다.
결제 수단, 멤버십 종류, 다음 결제일이 한 화면에 모여 있습니다. 앱에서는 메뉴 깊숙이 있지만 웹 주소로 들어가면 바로 열립니다.
멤버십을 바꾸기 전에 다음 결제일을 먼저 확인해 두면, 바꾼 요금이 언제부터 붙는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스마트 TV는 리모컨으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치기 번거로워서, 화면에 뜬 코드를 휴대폰이나 컴퓨터에서 입력하는 방식을 씁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모두 이 방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코드를 넣는 주소는 서비스마다 다르므로 TV 화면에 적힌 주소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예전에 쓰던 휴대폰이나 숙소 TV에 로그인이 남아 있다면 계정 화면의 모든 기기 로그아웃을 씁니다. 디즈니플러스는 이 기능이 반영되기까지 최대 4시간이 걸린다고 안내합니다.
로그아웃한 뒤에는 비밀번호를 함께 바꿔 두어야 같은 기기에서 다시 들어오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해지는 다음 결제부터 멤버십을 끝내는 것이고, 일시정지는 기간을 정해 결제를 잠시 멈추는 것입니다. 넷플릭스는 일시정지를 한 달씩, 모두 석 달까지 쓸 수 있습니다.
잠깐 쉬었다 다시 볼 계획이라면 일시정지가, 다시 쓸 일이 없다면 해지가 맞습니다. 두 메뉴 모두 계정 페이지 안에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 하나를 가족이 함께 쓰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몇 명까지, 누구와, 동시에 몇 대까지 쓸 수 있는지는 서비스마다 규칙이 다릅니다. 규칙을 모르고 쓰다 보면 시청 중에 갑자기 화면이 멈추거나 계정 확인을 요구받기도 합니다.
아래는 링크모아와 무료중계 글에 정리한 규칙 가운데 가족끼리 함께 쓸 때 부딪히기 쉬운 것만 골랐습니다. 자세한 조건은 각 글의 해당 부분을 열어 확인하세요.
넷플릭스는 한 계정 안에 프로필을 최대 다섯 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로필마다 시청 기록과 추천이 따로 쌓여서 가족의 취향이 섞이지 않습니다.
프로필은 시청 기록을 나누는 기능일 뿐이라, 동시에 몇 대까지 볼 수 있는지는 멤버십에 따라 정해집니다.
티빙은 계정을 회원 본인과 한집에 사는 가구원이 쓰도록 정해 두었습니다. 모르는 사람과 계정을 나눠 쓰자는 글에 응하면 계정 정보가 그대로 남의 손에 넘어갑니다.
따로 사는 가족과 함께 쓰려면 서비스가 정해 둔 추가 회원 같은 공식 방법이 있는지 먼저 봅니다.
스포티비의 온라인 서비스는 동시 재생을 허락하지 않아서, 거실 TV로 경기를 켜 둔 동안에는 다른 가족이 휴대폰으로 다른 경기를 볼 수 없습니다.
이용권마다 동시 시청 대수가 다른 서비스도 있으므로, 가족이 각자 다른 화면을 볼 계획이라면 가입 전에 이 숫자부터 확인하세요.
구독을 시작할 수 있는 나이가 서비스마다 정해져 있어서, 디즈니플러스는 성인만 결제할 수 있고, 티빙은 만 14세가 넘어야 이용권을 살 수 있습니다. 아이 명의로 가입하려다 막히는 이유는 대개 이 나이 조건입니다.
보호자가 가입한 뒤 아이용 프로필을 따로 만드는 방식이 가장 간단합니다.
구독 서비스를 쓰다 보면 결제가 실패했다거나 계정이 정지된다는 문자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진짜 안내일 때도 있지만, 같은 모양을 흉내 낸 가짜 링크도 많습니다. 링크를 누르기 전에 아래 네 가지를 차례로 떠올려 보세요.
어느 서비스든 결제와 계정 상태는 공식 앱이나 공식 사이트의 계정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받은 링크보다 내가 직접 연 공식 화면을 믿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결제 문제 안내를 받으면 문자 속 링크를 누르지 말고 평소 쓰던 앱이나 즐겨찾기로 들어갑니다. 정말 결제가 막혔다면 계정 화면 맨 위에 안내가 떠 있습니다.
앱에 아무 안내가 없다면 받은 문자는 무시해도 됩니다.
링크를 열었다면 주소창에서 서비스 도메인이 맨 끝에 있는지 봅니다. 서비스 이름이 앞쪽에 들어 있어도 끝부분이 다르면 그 서비스의 화면이 아닙니다.
링크모아 글의 맨 위 목록에 적힌 공식 도메인과 한 글자씩 견주어 보면 가장 정확합니다.
중고거래에서 상대가 개인 계좌로 먼저 돈을 보내 달라고 하면서 서비스 이름을 내세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근은 당근 명의 가상계좌를 정해진 몇 가지 업무에만 쓴다고 안내합니다.
안내에 없는 이유로 입금을 요구받는다면 거래를 멈추고 고객센터에 먼저 물어보세요.
가짜 화면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었다면 곧바로 공식 사이트에서 비밀번호를 바꾸고, 모든 기기에서 로그아웃합니다.
같은 비밀번호를 다른 서비스에도 썼다면 그 서비스들의 비밀번호도 함께 바꿔야 피해가 번지지 않습니다.
무료중계를 검색하는 사람이 정말 알고 싶은 것은 보고 싶은 경기를 어디서 볼 수 있느냐입니다. 무료중계 게시판은 정식으로 중계권을 가진 서비스만 다루고, 서비스마다 무료로 열리는 범위와 이용권이 필요한 범위를 나눠서 설명합니다.
스포츠중계는 종목과 리그마다 맡은 곳이 다릅니다. 프로야구 야구중계는 티빙의 KBO 리그 홈에서, 유럽 축구는 쿠팡플레이와 SPOTV NOW에서 나뉘어 열립니다. 국가대표 대회 같은 큰 경기는 치지직에서 방송사 채널과 같이보기 방송으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중계권 없이 경기를 퍼 나르는 곳은 소개 대상에서 아예 뺐습니다. 그런 화면은 경기 도중 끊기거나 광고 창을 띄우고, 로그인 정보를 묻기도 합니다. 정식 서비스로 가는 길만 정리한 것이 무료중계 게시판의 원칙입니다.
글마다 그 서비스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범위를 앞부분이나 자주 묻는 질문에서 따로 답해 두었습니다. 이용권 가격과 TV에서 보는 조건은 그 뒤에 이어지므로, 가입을 고민하는 단계라면 글 앞부분만 읽어도 판단에 필요한 내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쿠팡 회원이 무료로 보는 범위와 스포츠 패스로 열리는 리그를 나눠 설명합니다.
해외축구 생중계와 풀 경기 다시보기, 여러 경기를 한 화면에 띄우는 멀티뷰, 기기별 TV 조건을 www.coupangplay.com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티빙 맨 위 메뉴에서 스포츠 칸으로 가는 길과 KBO 리그 홈(www.tving.com/kbo)의 일정·순위·영상 메뉴를 다룹니다.
밖에서 휴대폰으로 볼 때와 집에서 TV 채널로 볼 때 무엇이 다른지, 이용권마다 몇 대까지 함께 볼 수 있는지도 담았습니다.
TV 채널 SPOTV와 온라인 서비스 SPOTV NOW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합니다.
통신사별 채널 번호와 채널에서만 나오는 경기, 한 계정으로 한 기기만 재생되는 조건, 스마트 TV에서 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chzzk.naver.com 방송은 로그인 없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경기 방송을 고르는 법과 공식 중계 화면을 그대로 내보내는 방송, 크리에이터가 함께 보며 응원하는 방송을 고르는 기준, 광고를 없애는 치트키 혜택을 정리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부터 챔피언스리그까지 리그별로 국내 정식 해외축구중계를 맡은 서비스를 한 번에 비교합니다.
응원 팀의 리그와 유럽 대회 중계처가 다를 때 어떤 조합으로 가입하면 되는지, 생중계와 하이라이트의 무료 범위가 어떻게 다른지도 담았습니다.
같은 경기라도 어디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무료와 유료가 갈리고, 볼 수 있는 기기도 달라집니다. 경기 시작 직전에 허둥대지 않도록 무료중계 게시판의 글들에 공통으로 나오는 기준을 네 가지로 추렸습니다.
해외축구중계와 야구중계를 함께 챙겨 보는 사람이라면 특히 첫째와 둘째 항목을 먼저 살펴보세요. 서비스를 하나만 가입해서는 원하는 경기를 모두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서비스가 모든 종목을 중계하지는 않습니다. 주말 리그 경기와 주중 유럽 대회의 앱이 다르고, 국내 프로야구는 또 다른 곳에서 열립니다.
보려는 리그 이름을 먼저 정하고, 해외축구 글의 리그별 표에서 중계처를 찾는 순서가 가장 빠릅니다.
치지직은 방송 시청에 돈이 들지 않고, 쿠팡플레이도 쿠팡 계정만 있으면 광고와 함께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인기 리그 생중계는 대부분 별도 패스나 이용권을 산 사람에게만 열립니다.
무료 범위는 서비스마다 글 안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입 전에 그 부분부터 읽어 보세요.
거실 TV의 유료 방송에 스포츠 채널이 포함돼 있다면 추가 결제 없이 채널 번호만 맞추면 됩니다. 휴대폰으로 같은 경기를 보려면 온라인 이용권이 따로 필요합니다.
채널과 온라인 서비스가 늘 같은 경기를 내보내지는 않으므로, 스포티비 글에 정리한 차이를 한 번 읽어 두면 좋습니다.
쿠팡플레이, 티빙, SPOTV NOW는 모두 국내에서만 재생된다고 안내합니다. 나라 밖에서 접속하면 결제를 마친 계정이라도 재생 버튼이 막힙니다.
원정 경기를 현지에서 볼 계획이라면 출국 전에 그 나라의 정식 중계처를 따로 알아 두어야 합니다.
정식 중계를 보기로 정했다면 경기 시작 전에 몇 가지만 끝내 두면 됩니다. 킥오프나 플레이볼 직전에 가입과 로그인을 한꺼번에 하려다 보면 결제 인증이나 앱 업데이트에서 시간이 걸려 경기 초반을 놓치기 쉽습니다.
아래 순서는 쿠팡플레이, 티빙, SPOTV NOW처럼 이용권이 필요한 서비스에 똑같이 쓸 수 있습니다. 치지직처럼 무료로 열리는 방송은 셋째 단계부터 보면 됩니다.
보려는 경기의 리그와 날짜를 정하고, 무료중계 게시판의 글에서 그 경기를 맡은 서비스를 찾습니다. 같은 팀이라도 대회에 따라 중계처가 바뀌는지 함께 봅니다.
경기 전날까지 그 서비스의 이용권이나 패스를 결제해 둡니다. 월 단위로 결제되는 상품이 많아서 시즌이 끝난 뒤 해지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면 편합니다.
휴대폰과 TV에 공식 앱을 설치하고 미리 로그인합니다. TV는 화면에 뜬 코드를 휴대폰으로 넣는 방식이 많으니 두 기기를 함께 준비하세요.
경기 시작 10분쯤 전에 중계 화면을 먼저 열어 둡니다. 소리와 화질을 맞춰 두면 경기 시작과 함께 바로 볼 수 있고, 문제가 있으면 고객센터에 물어볼 시간도 남습니다.
처음 온 사람은 게시판 이름만 보고 어디서 시작할지 고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주소를 찾게 되는 대표적인 상황을 여섯 가지로 묶고, 그때 먼저 열면 좋은 글을 짝지어 두었습니다.
상황에 꼭 맞는 글이 없다면 가장 비슷한 게시판을 열어 목록을 훑어보세요. 주소컴에 아직 글이 없는 사이트는 분야별로 넓게 정리한 주소모음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글 제목이 서비스 이름으로 시작하므로 찾는 이름을 금방 고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쓰던 워크넷 즐겨찾기가 어디로 이어지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주소모아의 워크넷 글이 고용24에서 구직 기능을 다시 찾는 길을 안내합니다.
병무청은 소식을 보는 누리집과 신청하는 민원포털이 따로 있습니다. 주소모아의 병무청 글에서 어느 화면으로 가야 하는지 먼저 보세요.
발표 시각에는 접속이 몰려 순서를 기다리게 됩니다. 주소모아의 청약홈 글에서 결과를 여는 메뉴와 필요한 인증서를 미리 챙겨 두세요.
TV 화면의 코드를 휴대폰으로 넣는 순서만 알면 리모컨으로 비밀번호를 칠 필요가 없습니다. 링크모아의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글에 그 순서가 있습니다.
응원하는 팀의 리그부터 정하고 무료중계 게시판의 해외축구 글에서 중계처를 찾습니다. 리그 경기와 유럽 대회가 서로 다른 앱에서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비스 이름을 내세워 개인 계좌로 돈을 먼저 보내라고 하면 거래를 멈추세요. 링크모아의 당근 글에 공식 계좌가 쓰이는 경우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주소컴의 글은 맨 앞부분과 끝부분의 구성이 같습니다. 처음 한 편을 읽어 두면 다른 글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바쁠 때는 아래 순서대로 위에서부터 필요한 곳까지만 읽어도 됩니다. 여러 사이트 주소를 한 번에 살펴보고 싶을 때는 주소모아 사이트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글을 고칠 때는 최종 확인일도 함께 바꿉니다. 요금과 중계 일정처럼 해마다 움직이는 값은 출처와 함께 따로 적어 두었다가, 공식 화면이 바뀐 것을 보면 글을 손봅니다.
서비스 이름, 공식 도메인, 운영하는 곳, 요금, 앱 이름, 최종 확인일이 여섯 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주소만 필요하다면 이 목록에서 바로 끝납니다.
서비스 글에는 목록 바로 아래에 공식 첫 화면으로 가는 한 줄짜리 링크가 있습니다. 새 창으로 열리므로 주소컴 글을 보면서 함께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부터 원하는 메뉴까지 가는 길은 번호를 붙인 목록으로 적었습니다. 한 줄에 한 동작만 적어 두어 화면을 보며 그대로 누르면 됩니다.
주소컴이 어떤 기준으로 서비스를 고르고 주소와 숫자를 적는지는 소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처리하지 않습니다. 주소컴은 공식 사이트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곳이고, 신청과 결제는 각 기관과 서비스의 공식 화면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주소컴이 방문자에게 개인정보나 결제 정보를 묻는 일도 없습니다.
공공 업무를 보러 가는 사이트는 주소모아, 이미 쓰고 있는 생활·구독 서비스의 세부 화면은 링크모아에 있습니다. 같은 서비스가 두 게시판에 함께 실리지 않으므로 찾는 이유에 맞는 게시판 하나만 열면 됩니다.
경기 화면은 주소컴에 없습니다. 무료중계 게시판은 쿠팡플레이, 티빙스포츠, 스포티비, 치지직 같은 정식 서비스에서 경기를 보는 방법과 무료로 열리는 범위를 안내합니다. 실제 시청은 각 서비스의 공식 사이트와 앱에서 합니다.
먼저 글 맨 위의 최종 확인일을 보세요. 그 뒤에 서비스가 주소나 메뉴를 바꿨다면 공식 사이트의 공지가 가장 정확합니다. 주소가 완전히 다른 사이트로 이어진다면 그 화면에는 아무것도 입력하지 말고 닫는 편이 안전합니다.